해바라기센터 이주민 피해자 통역 지원 점검
해바라기센터 외국인·이주민 피해자 통역 지원 현황 질의
통역관 비상주 속 인력풀 연계·이주여성 상담소 지원 설명
2026년 7월 15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는 해바라기센터를 이용하는 외국인·이주민 피해자의 통역 지원과 2차 피해 방지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오숙 위원은 해바라기센터를 이용하는 외국인·이주민 피해자가 소통 문제로 2차 피해를 입을 수 있다며 통역관 근무 여부와 인력 현황을 질의했다. 이어 통역 인력 확충과 즉시 지원을 위한 사업이나 대책이 있는지 물었다.
유미자 여성가족정책관은 해바라기센터에 통역관이 상주하지는 않지만, 필요할 경우 네트워킹 체계와 인력풀을 통해 통·번역 인력을 지원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폭력피해 이주여성 상담소를 운영하며 상담과 통·번역, 법률·의료서비스와 정보 제공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이행이 부족한 부분은 피드백을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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