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동행서비스 확대 현황·성별임금격차 개선 실행 논의
병원 동행서비스 자치구별 시행 현황과 성별임금격차 개선 연구 실행 여부 질의
동구·남구 확산, 북구·광산구 운영… 임금격차 연구 결과 조례·임금공시제 연계 방침
2026년 7월 15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는 병원 동행서비스 자치구별 시행 현황과 성별임금격차 개선 연구의 정책 반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위원은 병원 동행서비스가 동구와 남구에서 시행 중인 배경과 서구·북구·광산구의 추진 여부를 물었다. 또 성별임금격차 개선 연구 결과가 공공기관 등 현장에서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질의했다.
이어 여성 전문인력 DB가 주기적으로 관리되는지, 축적된 인력이 네트워크와 추천 등으로 활용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오미란 광주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는 병원 동행서비스가 동구에서 시작돼 성과가 좋아 남구로 확산됐고, 북구는 자체적으로 운영 중이며 광산구는 올해 시작했고 서구만 아직 시행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성별임금격차 연구는 연구자의 파견근무로 한 달가량 지연되고 있으며, 결과를 조례에 반영하고 고용평등 임금공시제와 연계하는 정책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여성 전문인력 DB는 별도 직원이 관리하고 2년마다 갱신하며, 12개 분야로 구축된 자료를 젠더포럼과 연계하고 외부 기관의 위원회·심사 전문가 추천 요청 등에 활용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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