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장애인 연구·지원 체계 점검
여성 장애인 연구 실적·인력·예산과 기관별 역할 점검
광주·전남 재단, 장애 관련 연구 현황과 광역센터 기능 설명
2026년 7월 15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는 여성 장애인 관련 연구 현황과 양 기관의 인력·예산, 광역가족센터와 새일센터 역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문애준 위원은 여성 장애인 관련 연구와 실태조사 경험, 양 기관의 연구 인력과 예산 규모를 질의했다. 또 전남 광역가족센터와 새일센터의 역할, 광주젠더포럼 내 장애 여성 참여 여부와 여성 장애계 네트워크, 광주 재단의 시설 여건을 물었다.
오미란 광주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는 광주 재단이 2018년을 비롯해 2022년과 2023년을 제외하고 거의 매년 장애 관련 연구를 해왔으며, 올해는 발달장애인 대상 성평등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구 인력은 박사급 5명과 석사급 연구원 3명 등 8명이고 연구예산은 약 2억7000만 원이며, 광주젠더포럼 집행위원회에 장애 여성이 들어와 있지는 않지만 여성 장애인 쪽과 워크숍, 소모임 공모, 성평등 공모사업 등을 함께하고 있고 현재 프로그램실은 부족하며 시 건물을 무상 임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성혜란 전남여성가족재단원장은 전남 재단이 2024년 도 교육청 의뢰로 전남지역 장애 학생 성인권 실태 및 증진 방안 연구를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연구 인력은 박사급 4명과 일반직 1명, 올해 예산은 약 1억2800만 원이며, 전남 광역가족센터는 시·군 가족센터 연계와 맞춤형 프로그램 보급, 직원 역량 강화,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을 맡고 광역 새일센터는 일자리 연구와 프로그램 보급, 군 단위 취업 연계 등 22개 시·군을 아우르는 플랫폼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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