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여성가족재단 통합 이후 공간·인력·서비스 운영 쟁점

이름
윤민호
정당
진보당
지역구
북구 제2선거구

광주여성가족재단 적립금 활용과 통합 이후 조직·서비스 운영 방향 질의

독자 공간 조성 필요성과 고용 승계·지역 서비스 공백 최소화 방안 설명

2026년 7월 15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는 광주·전남 여성가족재단 통합 이후 적립금 활용, 조직 운영, 성평등 교육과 지역 서비스 제공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윤민호 위원은 광주여성가족재단이 적립금 63억 원을 보유한 이유와 통합 이후 해당 재원이 광주 내 독자 공간 마련에 쓰일 수 있는지 질의했다. 또 광주와 전남 여성가족재단의 인력 규모 차이를 언급하며 통합 이후 조직 운영 방향과 광주·전남 경계를 넘어선 서비스 제공 방안을 물었다.

윤 위원은 성인지예산 제도 지원 사업의 개선 사례와 찾아가는 성인지 감수성 교육의 접근성 확대 방안도 질의했다. 아울러 전남의 농어촌 양성평등 교육이 22개 시·군 전체를 충분히 포괄하기 어려운 것 아니냐며 개선 대책을 물었다.

그는 여성친화마을 사업 예산이 절반으로 삭감된 이유와 예산 회복 필요성도 제기했다.

오미란 대표이사는 적립금은 재단 설립 당시부터 독자적인 건물과 공간 확보를 위해 조성된 것이며, 복합공간 마련에 쓰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통합 이후 광주시를 넘어 광주권역 차원의 연구와 서비스를 고민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성평등 교육은 주민자치위원 교육, 쇼츠 콘텐츠 보급, 청년 대상 프로그램, 장애인 관련 콘텐츠 개발 등으로 접근성을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

성혜란 원장은 전남 재단이 국고사업 인력을 특정직으로 대우하고 있다며, 통합 과정에서 고용 승계 불이익이나 국고 예산 축소에 따른 인원 감축이 발생하지 않도록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22개 시·군 서비스 공백을 우려한다면서도 농어촌 양성평등 교육 외에 월간 성평등, 지역 양성평등 환경조성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 횟수와 대상을 점차 넓혀가겠다고 설명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