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친화 검진병원 사후관리·수검 확대 방안 점검
장애친화 검진병원 사후관리와 장애인 건강검진 수검 확대 방안 점검
순천·강진의료원, 장애인 내원 지원과 예약 검진·수화 지원 추진 설명
2026년 7월 15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는 장애친화 검진병원 사후관리와 장애인 건강검진 수검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문애준 위원은 두 의료원이 장애인 불편사항을 자체적으로 점검하고 있는지와 장애친화 검진병원 지정 이후 사후관리를 지속하고 있는지 질의했다. 또 장애인의 건강검진 수검 확대 방안, 장애친화 검진병원·산부인과 지원금과 퇴직금 지급 여부, 공공산후조리원 장애인 우선 입실 운영 여부를 물었다.
이어 순천의료원 지역보건의료센터의 여성장애인 모성보건 업무와 관련해 간호사 충원 가능성을 질의했다.
민영돈 순천의료원장은 거동이 불편한 내원자의 경우 원무과 입구부터 직원들이 불편이 없도록 현장에서 대응하고, 입원 환자는 주 1회 전체 회진을 통해 애로사항을 듣고 즉시 개선하고 있다고 답했다.
정기호 강진의료원장은 중증장애인을 중심으로 예약 검진을 진행하고 농아인의 경우 전남농아인협회와 수화 MOU를 체결해 준비하고 있으며, 지정 이후 12명을 검진했고 장애친화 산부인과 운영비 1억4천만 원과 검진기관 시설비 1억7천만 원 지원을 받았지만 퇴직금 지원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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