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시민안전실 컨트롤타워·CCTV AI 관제 점검

이름
전경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시 제5선거구

전경선 위원, 시민안전실 컨트롤타워 체계와 CCTV 관제 고도화 점검

김준영 실장, 광주 주 근무지 밝히며 즉시 대응 체계와 AI 플랫폼 고도화 추진 설명

2026년 7월 15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안전건설위원회에서는 시민안전실 조직 체계와 재난 대응 컨트롤타워, CCTV 관제 고도화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전경선 위원은 시민안전실 조직 체계와 실장의 주 근무지를 질의하며 의회와의 사전 소통이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전 위원은 전남 22개 시군의 넓은 범위와 태풍·산불 등 재난 가능성을 고려할 때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컨트롤타워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CCTV 관제센터 운영 현황과 AI 기반 고도화 수준을 묻고, 사람의 눈에 의존하는 관제 방식만으로는 초동 대처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광주·무안·동부청사 영상회의실과 4만8655대 CCTV 실시간 연계가 실제로 원활히 이뤄지는지도 확인했다.

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통합 이후 안전 조직이 광역안전국과 도시안전국 체계로 운영되고 있으며, 자신은 두 조직을 총괄하는 시민안전실장으로 발령받았다고 설명했다. 김 실장은 주 근무지는 광주라고 밝히면서도 재난 예보와 상황 공유 체계를 통해 필요한 경우 전남으로 즉시 이동해 대응하겠다고 답했다.

의회와의 소통 부족에 대해서는 사과하며 앞으로 위원들과 자주 접촉하겠다고 밝혔다. CCTV와 관련해서는 광주와 전남의 관제 시스템이 공유되고 있고, 광주는 AI 보조 관제 인식률이 약 78%, 전남은 약 46% 수준이라며 통합 AI 재난관리통제 플랫폼 고도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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