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전남 인구소멸 대응 논의…지역 리스크 진단엔 입장차

이름
박정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전남 인구소멸지역 소비·창업 여건과 기본소득 활용 방안 마련 요구

AI·인터넷 기반 대책 별도 보고와 인력 유출·산업 기반 취약 등 지역 리스크 제시

인력 문제·배타적 문화 진단에 대한 반론과 수치화된 리스크 자료 요구

2026년 7월 15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일자리경제위원회에서는 전남 인구소멸지역의 소비·창업 여건, 기본소득 활용 방안, 광주·전남 기업 유치와 인재 확보를 위한 지역 산업 리스크 진단을 둘러싼 입장차이가 논의됐다.

박정선 위원은 전남 인구소멸지역 주민의 소비·창업 여건과 기본소득 활용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AI 사업 유치·인력 양성 자료, 귀농산어촌 지역의 인터넷 기반 대책, 이주노동자·비정형노동자 데이터, 상생형보험 설명을 별도로 요구했다.

박 위원은 광주·전남의 기업 유치와 인재 확보를 위해 지역 산업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파악해야 한다고 질의했다.

이성희 원장은 AI 사업과 귀농산어촌 인터넷 기반 문제에 대해 별도 보고하겠다고 답하고, 전남의 리스크로 인력 유출, 약한 산업 기반, 협력업체 생태계 부족, 생활 인프라 취약성을 들었다.

신현구 대표이사는 비정형 노동자를 플랫폼 노동자처럼 정형화되지 않은 일을 하는 사람으로 설명하고, 이주노동자 관련 기본 데이터와 상생형보험 사업을 별도로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광주·전남의 리스크로 전문인력 확보의 어려움과 외부인이 느끼는 배타적 문화에 대한 우려를 언급했다.

박정선 위원은 답변자들이 제시한 인력 문제와 배타적 문화, 산업 기반 부족 진단에 일부 반론을 제기했다. 박 위원은 인력 유출의 원인을 우수 인력이 일할 만한 곳의 부족으로 봐야 한다고 지적했고, 배타성은 강력한 노조 영향과 연결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또 벤더 문제는 수익성이 있으면 따라올 수 있다며, 장점이 아닌 리스크 중심의 수치화된 자료 정리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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