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계약직 운영·예산 증가 질의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계약직 운영·예산 증가 사유 점검
수탁사업 인력 운영·주력산업 위기 대응 일자리 사업 확대 설명
2026년 7월 15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일자리경제위원회에서는 전라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의 계약직 운영 현황과 예산 증가, 신중년 일자리 지원 및 주력산업 근로자 지원 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연순 위원은 전라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의 정원 대비 계약직 48명 규모가 큰 점을 지적하며 이들의 업무, 고용 유지 방식, 상시·지속 업무 여부와 근속 현황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이어 전년 대비 예산이 약 90억 원 증가한 사유와 본예산·최종예산 간 격차가 큰 이유를 물었다.
또 신중년 일자리 지원 대상 연령과 매칭 일자리의 성격을 확인하며 숙련과 경력이 활용되는 안정적 일자리 설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여수 석유화학단지와 광양 철강산업 근로자 안심패키지의 대상 인원과 예산 규모 차이를 질의하고 관련 비교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이성희 원장은 계약직은 국비, 도, 기초지자체 수탁사업 수행 인력으로 대부분 1년 이내 단위로 계약해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업무와 근속 현황 자료를 제출하겠다고 답했다. 예산 증가는 광양·여수 지역 주력산업 위기 대응 일자리 사업 확대에 따른 것이며, 신중년은 조례상 50세부터 64세까지이나 정책 사각지대를 고려해 46세부터 지원하고 있고, 석유화학 일용직 대상은 3200명, 철강 일용직 대상은 7500명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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