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해외 판로 예산·청년센터 운영체계 점검 요구

이름
박수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북구 제1선거구

해외상설판장 마케팅 예산 과소와 서울센터 운영 필요성 점검 요구

농수산물 해외 진출 지원 한계 공감, 청년센터 운영체계 점검 방침

2026년 7월 15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일자리경제위원회에서는 농수산물 해외 판로 확대 지원과 귀농산어촌 서울센터 운영, 청년센터 운영체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수민 위원은 K-푸드 등 농수산물 해외 판로 확대가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해외상설판장 판촉·마케팅 예산이 실제 마케팅을 수행하기에는 과소하다고 지적했다. 또 전라남도 귀농산어촌 종합지원 서울센터의 방문 상담 실적이 많지 않고 온라인 홍보 중심으로 운영되는 점을 들어 반드시 서울에서 운영해야 하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아울러 청년센터가 광역 단위 총괄 역할을 맡고 있음에도 인력이 5명뿐이고 계약직 중심인 조직체계가 적합한지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위원은 청년 정책이 단순 일자리 연계를 넘어 다양한 청년 문제를 포괄하도록 현행 사업설계와 운영체계를 살펴봐 달라고 요청했다.

이성희 원장은 국내 시장의 한계로 농수산물 해외 진출 수요가 많지만 재정 지원이 충분하지 않다는 데 공감하며 예산 증액을 건의하고 있으나 재정 여건상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서울센터에 대해서는 수도권의 귀농·귀산·귀촌 수요를 현지에서 발굴하고 교육과 시군 매칭을 지원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센터와 관련해서는 중앙·기초 청년센터와의 가교, 기초센터 지원, 청년정책 홍보 역할을 설명하고, 전남도가 무안과 순천에 청년비전센터를 2028년까지 신축·개소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며 현 체계와 사업도 점검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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