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 직거래장터·청년 수출기업 지원계획 질의
수산 직거래장터 운영계획과 청년 수출기업 마케팅 지원 방식 질의
신규사업 로드맵 마련 예정과 수출 컨설팅·일자리사업 개선 추진 답변
2026년 7월 15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일자리경제위원회에서는 수산 직거래장터 운영지원, 청년 수출기업 해외 마케팅 지원, 석유화학·철강산업 일자리 지원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성찬 위원은 수산 직거래장터 운영지원과 관련해 운영 장소, 지원 방식, 소비자 대상 등 구체적인 계획을 물었다. 또 청년 수출기업 해외 마케팅 지원과 전남형 단계별 수출기업 육성 사업이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마케팅 방법과 업체 연계까지 지원할 계획이 있는지 질의했다.
아울러 석유화학·철강산업 일자리 지원사업의 규모와 주요 내용, 취업·채용 장려금 실적 저조 원인, 자료상 사업명 오기 여부를 확인했다.
이성희 원장은 수산 직거래장터 운영지원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아직 구체적 계획이 마련되지 않았으며, 9월쯤 방향을 잡고 10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하는 로드맵을 갖고 있다고 답했다. 해외 마케팅 지원은 자체 해외조직이 없어 연계가 쉽지는 않지만 마케팅 비용 지원과 함께 FTA OK 컨설팅 등을 통해 판로 개척과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석유화학·철강 일자리 사업은 총 135억 원 규모로 추진 중이며, 취업·채용 장려금 실적 저조는 홍보 부족과 신규채용 위축, 현장 흐름과 맞지 않는 지원요건 때문이라며 홍보 강화와 변경공고를 통한 개선을 추진하고 자료 오기는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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