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일 위원, 통합 일자리기관 명칭·결원·적자 문제 점검
김성일 위원, 통합 기관 명칭 개선과 결원·적자 원인 점검 요구
신현구 대표, 시민 중심 명칭 부족 인정과 통합 과정 결원·재정 악화 원인 설명
2026년 7월 15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일자리경제위원회에서는 통합 일자리기관 명칭 개선과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의 결원·적자 원인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성일 위원은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과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의 명칭이 시민과 노동자가 이해하기 어렵다며 통합 과정에서 쉬운 명칭을 검토하라고 요구했다. 김 위원은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의 결원 14명 발생 이유와 4년 연속 적자 원인을 물었다.
또 신중년 일자리 사업과 광주의 빛고을50플러스센터 사례를 참고해 전남 동부권·서부권에도 재취업 지원 방안을 고민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전남광주통합일자리정보망이 취업·채용 서비스 제공에 제대로 작동하도록 촘촘히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신현구 대표이사는 기관 명칭이 어렵다는 점을 인정하며 두 기관을 합치는 과정에서 공급자 중심으로 명칭이 정해졌고 시민 중심의 사고가 부족했다고 설명했다. 신 대표이사는 결원은 2023년 통합 당시 두 기관의 정원을 합쳤지만 실제 인원이 모두 넘어오지 않은 데 따른 것이며, 적자는 시 출연금 감소와 수수료 축소, 국비사업 매칭 어려움, 본원 건물 공실 증가 등이 원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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