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청년센터 확충·전국체전 준비 계획 질의
전남 청년센터 확충과 거점형 청년문화센터 조성 우선순위 및 군 단위 청년 소외 해소 방안 제기
전남 제104회 전국체전 유치에 따른 신규 예산을 바탕으로 한 시설 완공과 대회 준비 계획 논의
2022년 12월 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청년문화센터 확충과 제104회 전국체전 준비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철 위원은 전남 청년문화센터가 두 곳 선정된 상황에서 22개 시군 가운데 청년센터가 없는 지역도 있다며, 군 단위 청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개별 청년센터 확충과 거점형 청년문화센터 조성의 우선순위를 어떻게 볼 것인지 물었다. 이어 전남이 2023년 제104회 전국체전을 유치한 것과 관련해 신규 편성된 전국체전 예산을 바탕으로 향후 준비 계획을 큰 틀에서 설명해 달라고 질의했다.
문금주 행정부지사는 군 단위 소규모 청년센터가 없는 지역과 관련해 현재 15개소가 운영 중이고 7개소가 건립 중이라고 설명했다. 필요할 경우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도 검토하고, 거점형 청년문화센터와 연계한 협력·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해 군 단위 청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또 소멸지역으로 지정된 16개 군이 소외되지 않도록 고민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금주 행정부지사는 전국체전 준비와 관련해 경기장 시설 완공이 가장 큰 과제라며, 현재 공정률이 약 50% 수준으로 기억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참가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 지원, 선수단과 가족·응원단·임원진 등 방문객 맞이 준비, 거리 정비와 환영 분위기 조성, 전국체전 홍보 강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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