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전남신보 조기경보·채무조정 대응 점검

이름
박수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북구 제1선거구

전남신보 부실예방 조기경보 기준·상담 사후관리 점검

연체 10일 기준 신용정보 확인·채무조정 등 단계별 대응

2026년 7월 15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일자리경제위원회에서는 전남신용보증재단의 부실예방 조기경보 체계와 금융복지상담센터의 채무조정 연계 대응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수민 위원은 전남신용보증재단의 부실예방 리스크 조기경보가 어떤 기준과 절차로 작동하는지 질의했다. 박 위원은 연체 발생 후 경보 기준, 전화·방문 상담 여부, 조기경보 대상과 사후 관리 데이터가 정리돼 있는지 확인했다.

이어 금융복지상담센터의 상담 인력 9명이 상담 건수를 감당하기에 충분한지, 상담 과정에서 비재무적 문제까지 진단하고 연계하는지 물었다. 또 개인회생 비용 지원, 광주회생법원과의 MOU 등 채무조정 연계 체계와 불법금융 피해 대응 필요성을 짚었다.

이강근 이사장은 연체 등 신용관리정보가 뜨면 담당 영업점 직원들이 업체 상황을 확인하고, 대안자금 지원·채무조정·재기지원 등 단계별로 대응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 이사장은 통상 연체 10일을 기준으로 신용정보를 확인해 매일 전산자료와 공공데이터로 채무자를 분류하며, 관련 데이터와 상담 프로세스는 정리해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상담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라면서 단순상담은 20분 안팎, 채무조정은 2∼3시간가량 소요되고, 개인회생 선임 비용과 제반서류 비용을 일부 지원하며 회생법원 MOU와 불법금융 피해 대응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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