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보 경영컨설팅 실적 저조 지적
광주신용보증재단 보증 공급 증가 속 경영컨설팅 실적 저조 지적
하반기 수요 집중 설명하며 상반기 조기 지원 검토
2026년 7월 15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일자리경제위원회에서는 광주신용보증재단의 경영컨설팅 실적과 소상공인 지원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춘옥 위원은 광주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 공급 실적은 늘어난 반면 경영자문 14%, 컨설팅 7% 등 경영컨설팅 실적이 저조한 원인을 물었다. 또 금융지원 못지않게 소상공인에 대한 경영컨설팅도 중요하다며 상반기부터 찾아가는 컨설팅 등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염규송 이사장은 재단의 경영컨설팅 업무가 경일재단과 함께 수행되고 있으며, 변호사·세무사·노무사 등 외부 전문가와 연계해 건당 비용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무 관련 수요 등이 주로 하반기에 몰려 상반기 실적이 낮은 경향이 있다며, 상반기에도 조기에 취급할 수 있도록 유념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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