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전남·광주 이·통장 통합, 운영 일원화 쟁점

이름
윤명희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장흥군 제2선거구

전남·광주 이·통장 조직 통합 시 운영 이원화 우려

도농 간 성격 차이 조정과 주민자치회 워크숍 추진

2026년 7월 15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행정소방위원회에서는 전남 이장연합회와 광주 통장 조직 통합에 따른 운영 일원화와 도농 간 역할 차이 조정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윤명희 위원은 전남 이장연합회와 광주 통장 조직이 통합될 경우 선출 방식과 역할 성격 차이로 이·통장연합회 운영이 이원화될 우려가 있다고 질의했다. 윤 위원은 농어촌 기반 이장과 도심권 통장의 목소리가 달라질 수 있다며 이를 어떻게 일원화할지 물었다.

또 자매결연이나 워크숍 등을 통해 상호 소통과 상생을 도모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김동현 자치정책관은 전남광주 이·통장 총수는 1만1370명이며 이 중 광주가 2537명으로 22.3%를 차지한다고 설명하고, 광주 통장도 주민자치회나 아파트 단위에서 자체 선발되는 경우가 있어 전남과 유사한 부분이 있으며 통합시 출범 이후 도농 간 성격 차이를 점차 맞춰 나가겠다고 답했다.

강종철 자치행정본부장은 전남 지역 시 단위에도 통장이 있었고 이장협의회와 통장협의회가 함께 운영된 사례가 있다며, 전남과 광주 이·통장이 함께 모일 경우 이질적인 부분이 있을 수 있고 하반기에 주민자치회 워크숍 같은 대회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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