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행정통합 인사 불이익 방지·투명성 확보 논의

이름
이숙희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북구 제1선거구

행정통합 인사 불이익 방지와 인사 투명성 확보 촉구

종전 근무지 원칙 준수와 근무지 변경 시 본인 동의 방침

2026년 7월 15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행정소방위원회에서는 행정통합 과정의 인사 불이익 방지와 근무지 변경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숙희 위원은 행정통합 과정에서 직원들이 승진과 보직, 근무지 변경 등으로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 위원은 전남과 광주 간 인사 형평성, 지역 안배와 능력 중심 인사의 균형, 인력 감축이나 구조조정 방지, 조직문화 융합과 직원 수용성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특별법에 명시된 종전 근무지 유지 원칙과 본인 의사 존중이 지켜져야 하며, 장거리 통근이 발생할 경우 지원 대책도 검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승진·전보 통계와 관련 자료를 위원회와 공유해 인사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여 달라고 요청했다.

강종철 자치행정본부장은 종전 근무지 원칙을 법대로 시행하고, 근무지 변경이 있을 경우 본인의 명시적 동의를 받으며, 청사를 균형 있게 배치하겠다는 원칙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강 본부장은 직원 고충과 노조 건의 사항을 시장에게 전달했으며, 기존 전남·광주 인사 운영 체제를 일정 기간 유지하고 예측 가능한 인사가 이뤄지도록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근무지 변경이나 이동에 따른 주거비 등 지원 방안도 조례와 함께 검토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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