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5·18 업무 중첩 지적에 “조직개편 시 이관 검토”

이름
박선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고흥군 제2선거구

5·18 민주정신 계승 업무 중첩과 전문직 채용난 점검

강종철 본부장, 향후 조직개편 시 5·18 업무 민주인권평화국 이관 가능성 언급

2026년 7월 15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행정소방위원회에서는 5·18 민주정신 계승 업무 중첩과 전문직 채용 여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선준 위원은 전남과 광주 통합 이후 5·18 민주정신 계승·발전 및 과거사 지원 업무가 민주인권평화국 업무와 중첩되는 문제를 지적하며 향후 재배치 가이드라인이 있는지 질의했다. 또한 수의·의료·기술 등 전문직 채용과 관련해 현실적인 급여 수준과 맞지 않아 인력 채용에 어려움이 없는지도 물었다.

강종철 자치행정본부장은 자치행정본부와 광주청사·무안청사 업무가 중첩되는 부분이 많고 특히 5·18 관련 업무가 대표적이라며, 현재는 안정적 출범을 위해 병렬 조직으로 둔 상태지만 추후 조직개편 시 해당 단위 업무는 민주인권평화국으로 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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