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광주 전담 부서 신설 대안·광주온 플랫폼 보완 논의

이름
이정운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무안군 제2선거구

광주 5개 자치구 전담 부서 신설 대안과 광주온 통합 플랫폼 기능 보완 요구

공무직 노무 관리체계와 공유재산 매각 검토, AI 결합 플랫폼 구축 답변

2026년 7월 15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행정소방위원회에서는 광주 5개 자치구 전담 부서 신설 대안과 광주온 통합 플랫폼 기능 보완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정운 위원은 광주 5개 자치구 전담 부서 신설 검토와 관련해 별도 조직 설치가 행정 비대화와 부서 간 칸막이를 심화할 수 있다며 권역별 전담팀 운영 등 대안을 검토해 자료로 제출해 달라고 요구했다. 또 광주온 통합 플랫폼 구축 과정에서 민원, 정책 제안, 주민 참여, AI 기반 공론장과 실시간 의견 수렴 기능을 원스톱으로 담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위원은 공무직·기간제 관리와 관련해 근로기준법 적용 대상자를 전담할 노무 직렬 또는 별도 관리체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소규모 공유재산이 주민 재산권을 침해하는 경우 실태조사와 매각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수 인재 채용 보고서가 미래 대응형 인재 선발이라는 제목과 달리 일반 행정 실적 위주로 작성됐다며 보완을 요구했다.

강종철 자치행정본부장은 무안청사 공무직 규모가 460~470명가량이며 회계관리과와 행정지원과를 통해 공무직과 소통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노무 관리체계 필요성은 함께 고민하겠으며 공유재산은 매년 실태조사를 하고 공유재산 심의회에서 시민 입장의 매각 필요성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윤창모 전략정책관직무대리는 광주 5개 자치구 전담 지원 부서 신설 관련 보도를 확인했다고 답했다.

김동현 자치정책관은 광주온이 아직 통합되지 않았으며 전남의 플랫폼과 성격이 달라 즉시 통합하기는 어렵지만, 부서별 소통을 거쳐 AI 기능까지 결합한 더 나은 플랫폼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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