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여순사건 연대·지역 확대 질의…“광주 311건 발굴”

이름
박진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여순사건 관련 제주 4·3 단체 연대와 사업 범위 확대, 조사·심사 수치 중복성 및 인력 감당 여부 질의

정책소통협의체 구성 추진과 광주 5개 구 311건 발굴, 누적 신고 1만879건 설명

2026년 7월 15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행정소방위원회에서는 여순사건 관련 단체 연대, 사업 지역 확대, 신고·발굴 현황과 인력 운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진한 위원장대리는 여순사건이 제주 4·3 사건 이후 발발한 사건이라며 제주 4·3 관련 단체와의 연대나 접촉이 있었는지 물었다. 또 사업과 초청 범위가 전남에 국한된 것처럼 보인다며 광주 등 지역 확대 계획과 조사·심사·발굴 수치의 중복성, 현재 인력으로 감당 가능한지 여부를 질의했다.

배성진 여순사건지원단장은 시민단체의 체감도는 낮지만 유족회, 시민단체, 학회, 중앙위와 실무위원회 등 16명으로 여순사건 정책소통협의체를 구성해 현안을 논의하는 장을 마련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올 상반기 광주 5개 구에서 311건을 발굴했고 광주지역 유족회 구성도 계획하고 있으며, 현재 신고 접수는 유족 신고와 제3자 진상규명 신고를 포함해 2022년부터 누적된 1만879건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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