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사건 전국화, 시민 인식 지표 부재 지적
여순사건 전국화 추진 속 광주시민 인식 지표 부재 지적
KBS 방문·유튜브 콘텐츠·세대별 역사프로그램 등 홍보 다각화 추진
2026년 7월 15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행정소방위원회에서는 여순사건 전국화와 역사 인식 공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윤명희 위원은 여순사건 전국화를 목표로 제시하면서도 정작 광주시민이 여순사건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 확인할 지표가 있는지 물었다. 윤 위원은 추념식 등 일회성 행사만으로는 역사적 진실과 인식을 공유하기 어렵다며, 유적지 답사 참여 규모도 전국화 사업으로 보기에는 제한적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행정구역 통합뿐 아니라 여순사건의 역사성도 함께 공유하고 통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성진 여순사건지원단장은 여순사건을 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KBS 방문, 유튜브 콘텐츠 제작, 초·중·고·대 학생과 연계한 세대별 맞춤형 역사프로그램 기획 등 홍보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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