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사건 실무위원회 역할 강화 촉구
여순사건 진상규명·명예회복 실무위원회 역할 강화 촉구
정책소통협의체 구성·중앙위원회 처리 속도 가속화 추진
2026년 7월 15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행정소방위원회에서는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실무위원회 역할 강화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성재 위원장은 여순사건 유족과 시민단체가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실무위원회 역할 강화를 요구했다며 즉각적인 강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유족 대부분이 고령인 만큼 행정절차 지연으로 명예회복을 체감할 기회가 줄어들 수 있다며 빠른 진상규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유족 요구가 실질적인 제도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중앙정부와 협의하고 실무위원회 역할과 기능 강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배성진 여순사건지원단장은 간담회 이후 유족회와 시민단체, 학계 의견을 수렴해 정책소통협의체 구성, 중앙위원회 처리 속도 가속화, 역사교육 활성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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