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소통실 시민단체 소통, ‘홍보 역할 치중’ 지적
행복소통실 시민사회단체 소통 실적 두고 ‘홍보 역할 치중’ 지적
강경문 실장 “시민단체 본질적 역할 하도록 더 소통” 답변
2026년 7월 15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행정소방위원회에서는 행복소통실의 시민사회단체 소통 역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윤명희 위원은 행복소통실이 시민사회단체와의 소통 실적을 보고했지만, 그동안 시민단체가 도정·시정 정책을 비판하거나 시민 목소리를 대변하기보다 홍보 역할에 치우쳤다고 지적했다. 윤 위원은 소통실의 역할은 시민단체를 시정의 확성기로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듣기 불편한 목소리까지 정책에 담고 책임 있게 답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강경문 행복소통실장은 시민단체가 도정에 협조한 부분도 있었지만 새 임원 구성 이후 정책 제안과 시민주권 관련 역할도 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 실장은 윤 위원의 지적대로 시민단체가 본질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고 더 소통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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