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배 위원, 교육청 청렴도 하락 원인 질의
서영배 위원, 청렴도 4등급과 내부 청렴도 하락 원인 질의
김영래 감사관, 운동부 분야 부패 감점과 청렴문화 확산 대책 보고
2026년 7월 16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양 교육청의 청렴도 하락 원인과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영배 위원은 청렴도 향상이 단순한 등급 개선이 아니라 교육행정 신뢰 회복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서 위원은 양 교육청이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에서 모두 4등급을 받은 것과 내부 청렴도 하락 원인을 묻고, 보여주기식 대책이 아닌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영래 감사관은 양 교육청 모두 운동부 분야 부패 경험 발생으로 최대 감점을 받았고, 전남의 경우 내부 부패 감점으로 내부 청렴도가 5등급으로 하락한 것으로 진단한다고 답했다. 김 감사관은 운동부 비리 축소를 위해 주요 대회 암행 감찰을 실시하고, 적발 중심을 넘어 청렴문화 확산과 인식 개선, 부패 취약 분야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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