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안전교육·CCTV 관제 확대 논의
배움터·교통안전지킴이 성과와 학생 소방안전교육 확대 필요성 제기
안전지킴이 사업 별도 보고와 급식전담인력 검진 정산 개선·통합관제 확대 검토
2026년 7월 16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학교 안전지킴이 사업 성과, 학생 소방안전교육, 급식전담인력 폐암 건강검진 예산 집행, 통합관제센터 확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석호 위원은 배움터지킴이와 교통안전지킴이 사업의 시작 시점, 성과보고 및 만족도 조사 결과를 물었다. 또 학생 안전교육 프로그램에 소방안전교육과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교육을 포함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어 급식전담인력 폐암 건강검진 예산 2억2980만 원이 편성됐음에도 집행액이 없는 이유를 질의하며 검진 완료 후 즉시 집행하도록 정산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통합관제센터 적용 대상이 초등학교와 특수학교에 한정된 이유와 CCTV 관제 범위를 묻고 중·고등학교까지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형록 안전총괄과장은 안전지킴이 사업은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나 시작 시점과 만족도 조사 결과는 살펴보지 못했다며 별도로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그는 찾아가는 이동형 체험교육을 통해 소방안전교육도 추진하겠다고 했고, 급식전담인력 폐암 건강검진은 지정 검진기관에서 검진 후 사후 정산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하며 개선하겠다고 했으며, 통합관제센터는 초등학교와 특수학교를 우선 대상으로 운영 중이나 확대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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