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학교 확충 공약 반영 여부 점검
특수학교 확충 필요성과 교육감 선거 공약 반영 여부 확인 요구
도심 유휴시설 활용 병설형 특수학교·신규 지구 부지 확보 등 대안 검토
2026년 7월 16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특수학교 확충 필요성과 대안 마련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석호 위원은 특수학교 확충 필요성을 지적하며 교육감 선거 공약에 해당 내용이 반영됐는지 확인을 요구했다. 또 교육감 인수팀과 소통해 충분한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철영 학교교육국장은 광주의 특수교육 대상자 약 3500명 중 1400명만 특수학교에 재학 중이고 나머지는 일반 학교 특수학급에 재학하고 있어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도심 학교 유휴시설을 활용한 병설형 특수학교와 신규 지구 개발 시 특수학교 부지 확보 등 여러 대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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