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교육원 운영·5·18교육 전국화 성과 점검
AI교육원 운영 실태와 5·18민주화운동 교육 전국화 성과 점검
AI교육원 499억 원 투입·연 3만 명 이용 추산, 5·18교육 꾸러미·교사연수 중심 추진
2026년 7월 16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AI교육원 운영 실태와 5·18민주화운동 교육 전국화 사업 성과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건안 위원은 AI교육원이 학생 교육 목적으로 개원한 시설인지 확인하고, 예산 규모와 주말 운영 실태, 이용객 현황을 질의했다. 또 5·18민주화운동 교육 전국화 사업의 실질적 확산 성과와 타 시도 학생 체험학습 참여 규모, 전남 지역 학교와의 연계 확대 계획을 물었다.
고인자 미래정책국장은 AI교육원이 학생 교육, 교사 연수, 시민 체험을 아우르는 시설로 약 499억 원이 투입됐으며, 연간 약 3만 명 이용을 추산하고 주말에는 현직 교사 8명을 투입해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5·18교육에 대해서는 광주 학생들에게 필수 교육을 편성하고 학급당 예산을 지원하며, 전국화 사업은 꾸러미와 교사 직무연수 등을 통해 추진되고 연수 참여 규모는 통계상 500∼600명 이상으로 본다고 밝혔다.
타 시도 학생 체험학습 규모는 정확한 수치를 별도로 보고하겠다고 했고, 민주·인권·평화의 보편적 가치가 교육 현장에 확산되도록 하겠으며 민주주의역사누리터 개원 이후 프로그램이 더 풍부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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