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광주청·광산지원청 추진 방향 놓고 공약 정합성 논의

이름
이영훈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3선거구

이영훈 위원, 광주청·광산지원청 추진 방향과 5개 권역 교육체계 정합성 문제 제기

최승복 부교육감, 최종 결정은 교육감이 의회·지역사회와 협의해 판단할 사안

2026년 7월 16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신설 광주청과 광산지원청 추진 방향, 5개 권역 교육체계 구상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영훈 위원은 신설 광주청과 광산지원청 추진 방향을 묻고, K-교육특별시준비위원회가 제시한 5개 권역 교육체계 구상이 기존 공약과 맞는지 문제를 제기했다. 이 위원은 본청 슬림화와 교육지원청 기능 강화가 공약의 핵심이었다며, 정책 기능이 특정 청사에 집중될 경우 본청 슬림화가 아니라 지리적 집중화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광주청의 존립과 신청사 필요성, 의회와의 사전 논의 부족 문제를 언급하며 광주 교육행정의 목소리가 반영돼야 한다고 말했다.

최승복 광주부교육감은 광주청과 광산지원청 문제는 교육청이 단독으로 결정할 사안이 아니라 인수위원회 보고서와 여러 의견을 거쳐 교육감이 최종 결정할 사안이라고 답했다. 최 부교육감은 K-교육준비단의 안도 공약과 기관·지역사회 의견을 종합한 제언서 성격이며, 최종 결정은 교육감이 의회와 지역사회와 협의해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광주 권역 운영 방식은 추가 논의가 필요하고 아직 최종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으며, 교육감 회의 때 광주의 목소리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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