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 신축 의지 요구에 최승복 부교육감 신중론
광주청사 신축·기능 강화 입장과 하남동 고교 개교 가능성 질의
최승복 부교육감 신중론, 허승 과장 2027년 3월 개교 추진 답변
광주청사 신축 의지 요구와 통합 이후 운영 방식 검토 입장차
2026년 7월 16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광주청사 신축과 기능 강화, 하남동 고등학교 개교 일정, 공립 특수학교 과밀 문제와 관련한 입장차이가 논의됐다.
김진남 위원은 광주청사 신축과 기능 강화에 대해 최승복 광주부교육감이 보다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질의했다. 김 위원은 하남동 고등학교 신축 공사 기간이 2027년 5월까지로 잡혀 있는데 개교는 2027년 3월로 예정된 점을 들어 실제 개교 가능성과 지연 시 설명 대책을 물었다.
이어 광주 지역 공립 특수학교의 과밀과 모듈러·임차·임시 교실 사용 실태를 지적하며 장애학생의 교육권과 안전 보장 문제를 제기했다.
최승복 광주부교육감은 광주청사 신축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지만 선거와 통합 상황 등으로 보고가 미뤄졌고, K-교육추진단 활동 이후 여러 통합 과제와 함께 검토해 교육감이 입장을 결정할 사안이라고 답했다. 최 부교육감은 청사 신축 필요 여부와 방식, 리모델링 가능성 등을 함께 봐야 하며 자신은 독자적으로 결정하는 자리가 아니라 교육감 결정을 보좌하는 역할에 머문다고 설명했다.
허승 학교설립과장은 하남동 고등학교는 전체 완공 예정일이 2027년 5월 1일이지만 학생들이 사용할 필수 공간을 2027년 2월까지 마무리하고 임시 사용 승인을 받아 2027년 3월 개교에 문제가 없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답했다.
김진남 위원은 광주청사 신축과 중심 기능 강화에 대한 부교육감의 답변이 소극적으로 들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최승복 부교육감은 신청사를 하지 말자는 뜻은 아니지만 통합 이후 청사 운영 방식과 근무 형태 변화 등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김 위원은 광주청사 구성원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확고한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요구했지만, 최 부교육감은 보좌기관으로서 행정적 지원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