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방학 중 늘봄·돌봄 중식 지원 범위 점검

이름
정기성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장성군 제2선거구

방학 중 늘봄학교·방과후학교·돌봄교실 중식 지원 범위와 학교별 편차 점검

교육청, 방학 중 돌봄교실 위탁 도시락 지원·방과후학교는 일반적 중식 대상 아님 설명

2026년 7월 16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방학 중 늘봄학교와 방과후학교, 초등 돌봄교실의 중식 지원 범위와 운영 방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기성 위원은 방학 중 늘봄학교와 방과후학교, 초등 돌봄교실 운영 과정에서 중식이 어디까지 제공되는지와 학교별 지원 편차가 있는지 따져 물었다. 특히 돌봄교실만 위탁 도시락 방식으로 중식을 제공하는 것인지, 방과후 프로그램이 점심 이후까지 이어지는 경우에도 중식 지원이 이뤄지는지, 또 방과후학교와 늘봄학교로의 지원 확대 계획이 있는지도 확인했다.

박철영 학교교육국장은 교육청 파악으로는 방학 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는 중식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하루 종일 돌봄이 이뤄지는 돌봄의 경우 중식을 제공하며 방학 중에는 위탁 도시락 방식으로 지원하고, 방과후 프로그램은 주로 오전 중 운영돼 학생들이 하교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중식 제공 대상이 아니라는 취지로 답했다.

안진홍 유초등교육과장은 늘봄학교 안에 돌봄과 방과후학교가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또 방과후학교는 학기 중 아이들이 학교 급식을 먹은 뒤 참여하는 형태이고, 돌봄교실 역시 방학 전에는 학교 급식을 하며 방학 중에만 위탁 급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정선 교육감의 공약사업으로 1식당 7500원을 지원해 전체 무료 위탁 급식을 시행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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