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통합 후 인재육성장학금 확대 재정 수요 논의

이름
문갑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시 제5선거구

통합특별시 출범 시 인재육성장학금 지원 대상 확대에 따른 재정 수요 점검

전남 올해 1528명·16억7500만 원 규모, 광주 확대 시 예산 30% 이상 증액 필요

2026년 7월 16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인재육성장학금 지원 대상과 사업 범위 확대에 따른 재정 수요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문갑태 위원은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인재육성장학금 지원 대상과 사업 범위가 광주까지 확대될 경우 구체적으로 어떤 재정 수요가 예상되는지 물었다. 또한 기존 전남의 수혜 인원과 예산 규모를 확인하며, 통합 이후 수혜 대상 확대와 예산 반영 방안을 질의했다.

박종필 인재육성교육국장은 기존 전남 인재육성장학금은 올해 1528명, 예산 16억7500만 원 정도로 예상되며, 광주까지 지원 범위가 확대되면 수혜 대상자를 늘리고 예산도 최소 30% 이상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광주에는 같은 내용의 별도 조례는 없지만 빛고을장학기금 등 관련 규정과 위원회 절차를 통해 장학금 사업을 운영해 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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