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빛고을장학재단 통합·장학사업 다각화 논의

이름
최선국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시 제1선거구

빛고을장학재단 통합 가능성·장학사업 다각화 필요성 제기

교육청년국장, 재단 통합 검토와 학자금 이자 지원 등 사업 다양화 방안 논의

2026년 7월 16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는 빛고을장학재단 운영 방향과 청년 13통장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선국 위원은 빛고을장학재단이 전남 장학재단과 장기적으로 통합될 가능성이 있는지 묻고, 장학금 지출 방식도 기존 장학사업을 넘어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등으로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최 위원은 교육 복지 사각지대와 자립 준비 청년 지원 등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관점에서 장학제도가 운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청년 13통장에 대해 10개월간 월 10만 원을 납입하면 100만 원을 지원하는 구조가 단기 고수익 상품처럼 설계돼 장기 저축·투자를 유도하는 금융교육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소득 기준과 지원 방식, 청년 ISA나 청년미래적금 등 장기 상품과의 연계 가능성까지 포함해 개선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빛고을장학재단이 별도 기관을 둔 형태가 아니라 담당 직원이 사무국 업무를 겸임하고 있으며, 조성액은 약 113억 원이고 올해 장학금은 약 7억 원 규모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 국장은 장기적으로 장학재단 통합 방향을 검토할 필요가 있고, 학자금 이자 지원 등을 포함해 장학사업을 더 다양화하는 방안도 고민하겠다고 답했다.

청년 13통장에 대해서는 경쟁률이 높고 중도 이탈률이 낮은 사업이라고 설명하면서도, 소득 기준 조정과 장기 상품 연계, 보완 또는 폐지 여부까지 포함해 개선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