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도의회, 담배세 수입·공공청사 흡연시설 놓고 질의

이름
김성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해남 제1선거구 해남읍, 마산면, 황산면, 산이면, 문내면, 화원면

담배소비세 등 전남도의 담배 관련 세수 규모와 공공청사 흡연 편의시설 부족 지적

전남도, 담배소비세 구조 설명하며 도청 본청 22층 외부공간 흡연시설 준비

2022년 12월 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담배 관련 세수 규모와 공공청사 흡연 편의시설 마련 여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성일 위원은 전남도에 담배소비세 등 담배 관련 세수가 연간 얼마나 들어오는지 물으며, 흡연자들이 낸 세금에 비해 도청 본청을 비롯한 공공청사에 전용 시설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담배 한 갑에 포함된 세금과 건강증진부담금을 언급하며, 도와 22개 시군도 흡연자 편의를 고려한 시설을 더 세심하게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기홍 자치행정국장은 담배세의 구조를 설명하면서 담배소비세는 한 갑당 493원이라고 했고, 전년도 기준 담배 관련 세수는 추정상 약 2644억 원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또 도청 본청 22층 외부공간을 수리해 흡연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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