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광양 수돗물 흙 냄새 문제로 물 관리 체계 점검 요구

이름
김장권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양시 제4선거구

광양 수돗물 흙 냄새 문제 계기 물 관리 체계 전반 점검 요구

상수도사업본부, 노후 상수관 기준 서면 제출 및 통합 관리 논의 부재 답변

2026년 7월 16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에서는 광양 수돗물 흙 냄새 문제와 노후 상수관 정비, 통합 상수관망 관리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장권 위원은 광양에서 발생한 수돗물 흙 냄새 문제가 일시적 민원에 그칠 사안이 아니라 기후 변화와 녹조 가능성, 원수 관리와 정수 처리, 비용 부담과 정보 공개까지 물 관리 체계를 점검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은 노후 상수관 정비 대상 578㎞ 선정 기준이 매설 연도뿐인지, 누수 이력과 수질 민원, 관 재질, 지반 침하, 주변 인구 등을 종합 반영한 것인지 질의했다.

이어 2026년 정비계획 44㎞가 전체 대상의 10%에도 미치지 못한다며 사업 우선순위와 예산 투입 속도가 충분한지 물었다. 또한 광주와 전남 시군을 통합해 노후도와 사고 위험을 동일 기준으로 평가하는 통합 상수관망 위험지도 구축 필요성과 상수도사업본부가 통합 상수도 관리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질의했다.

김일융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노후 상수관 정비 기준과 통합 상수관망 위험지도 구축 관련 질의에 대해서는 서면으로 제출하겠다고 답했다. 김 본부장은 상수도사업본부가 현재 정책 부서가 아닌 사업 부서 성격이고 시군별 원수와 공정, 원가가 달라 통합 관리가 쉽지 않다며, 관련 논의는 아직 없었다고 밝혔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