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통합 교통 재정 부담 완화 논의
광주·전남 통합 시 버스·도시철도 재정 부담 완화 방안 질의
교통요금 페이백 검토와 BIS 시스템 정비 필요성 언급
2026년 7월 16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도로교통위원회에서는 광주·전남 통합 시 버스교통과 도시철도 재정 부담 완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현명 위원은 광주시와 전남이 통합될 경우 버스교통과 도시철도 재정 부담을 어떻게 완화할 수 있을지 고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위원은 교통카드 요금과 현금 요금의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를 묻고, 특히 청소년의 경우 교통카드 900원과 현금 1400원의 격차가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요금 인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지역상품권 등과 연계한 페이백 방식도 검토할 수 있는지 질의했다.
문석환 사장은 현금보다 카드 이용을 권장하기 위해 요금 차이를 두고 있으며, 청소년과 어린이에게는 할인율을 적용하고 광주G패스 카드를 통해 어르신과 다자녀 가정 등에 추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 사장은 페이백 방식이 좋은 아이디어라고 평가하며, 광주·전남 통합 시 광주시민이 누리는 혜택을 전남 시민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BIS 시스템 정비와 올타 정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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