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광주교통공사 자회사 설립·송정역 첫차 연계 논의

이름
강수훈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1선거구

광주교통공사 자회사 설립 성과와 재무구조 개선 방안 점검

순천만 소형 경전철 운영 준비와 송정역 첫차 연계 운행시간 검토

2026년 7월 16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도로교통위원회에서는 광주교통공사 자회사 설립 성과와 송정역 첫차 연계 운행시간 조정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수훈 위원장은 광주교통공사 자회사 설립 근거가 마련된 이후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물었다. 또 자회사 설립이 재무구조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수익이 시민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역할을 고민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송정역 첫차 이용을 위해 녹동역이나 소태역 등에서 더 이른 시간에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행시간 조정이 필요한지 질의했다.

문석환 광주교통공사사장은 자회사 설립 논의가 순천만 소형 경전철 운영을 위한 취지에서 시작됐으며, 도시철도 2호선 개통에 차질이 없고 조직 확대와 추가 인력 투입이 없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문 사장은 자회사 설립 타당성 용역 결과 법적·재무적·정책적으로 적정 판단을 받았고, 순천만 소형 경전철 과업 착수일이 2027년 1월 1일로 변경돼 준비 시간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광주시와 긴밀히 협의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송정역 첫차와 관련해서는 녹동역과 소태역에서 송정역까지 걸리는 시간과 KTX 승강장 이동 시간을 직접 확인했으며, 5~10분가량 운행 여유가 필요하다는 민원을 계속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