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통합 대비 교통약자 이동지원 연계망 논의
광주·전남 통합 대비 교통약자 이동지원 연계망 모색 요청
인접 시군 즉시콜 운행에도 예산·지휘체계 차이로 조정 한계
2026년 7월 16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도로교통위원회에서는 광주·전남 통합 상황에서 교통약자 이동지원 연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현명 위원은 광주와 전남이 통합되는 상황에서 교통약자 이동지원과 관련해 광주에서 어려운 이동을 전남 지역이 연계해 지원할 수 있는 네트워크 방안을 먼저 모색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바우처택시가 220대 규모로 운영되는 기준이 회사별 기준인지 확인하려 했다.
조국종 총무인사팀과장은 광주가 광역이동 제도 이전부터 화순·함평·나주·담양·장성 등 인접 시군을 즉시콜로 운행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담양 등 전남 시군의 차량 여건이 제한적이어서 광주 차량이 이용자를 다시 모셔오는 사례가 있지만, 광주시 내 운영 수요와 장애등급제 폐지에 따른 이용 확대 등으로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진도는 예약콜로 갈 수 있으나 귀가 지원에 대한 불안이 있고, 전남이동지원센터와 협의하더라도 예산과 지휘체계, 운영 방식이 달라 조정에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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