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약자 이동지원 수요·배차 현황 질의
장애인 이용 수요 측정과 배차 미수행·취소 사례 질의
등록 대상 1만9000명·실제 이용자 7000~8000명, 하루 2500~3000콜 수행
2026년 7월 16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도로교통위원회에서는 장애인 이용 수요 측정과 배차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장성해 위원은 장애인 이용 수요를 어떻게 측정하는지와 신청 후 배차를 받지 못하거나 취소되는 사례가 어느 정도인지 질의했다.
황현택 광주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원장은 장애인 등록 이용 대상은 약 1만9000명이고 실제 차량 이용자는 7000~8000명 정도라고 설명했다. 황 원장은 휠체어 이용자와 바우처택시 이용자가 계속 늘고 있으며, 특히 노령층 증가와 요양등급을 받은 인원 증가로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바우처택시는 평균 하루 2500콜 정도, 전용차량은 600~700콜 정도 수행해 전체적으로 하루 적게는 2500콜, 많게는 3000콜 정도를 수행하고 평일 수요가 증가 추세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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