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광주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위탁 방식 적절성 논의

이름
박형대
정당
진보당
지역구
장흥군 제1선거구

광주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사단법인 위탁 방식 적절성 질의

공적 목적 기관 성격 고려 필요성 인정

2026년 7월 16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도로교통위원회에서는 광주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의 사단법인 위탁 방식과 공공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형대 위원은 광주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가 시 예산과 복권기금으로 운영되고 총회·이사회 구성 등에서 시가 사실상 관여하고 있다며 사단법인 위탁 방식이 적절한지 질의했다. 박 위원은 센터가 공공성을 수행하는 출연기관 성격을 갖고 있는 만큼 조직 정비 차원에서 검토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황현택 광주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원장은 센터가 처음부터 사단법인 형태로 운영돼 왔으며, 예산과 관련한 최종 권한도 시장에게 있다고 답했다. 황 원장은 센터가 공적 목적을 띤 기관이라는 점에서 박 위원의 지적에 대해 고려해 볼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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