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감사 지적·성과급·근태 의혹 쟁점
특정감사 지적사항·성과급 지급 방식·운전원 근태 의혹 및 경력 위조 직원 처리 질의
황현택 원장, 성과급 차등지급 완료·근태 의혹 전수조사 및 혁신안 준비 답변
2026년 7월 16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도로교통위원회에서는 광주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의 특정감사 지적사항, 성과급 지급 방식, 운전원 근태 의혹 및 조직 혁신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수훈 위원장은 특정감사 지적사항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묻고, 성과급이 균등지급인지 차등지급인지 확인했다. 이어 운전원들의 지각·조퇴·휴식 기록 의혹과 음주운전 면허취소 및 운전경력증명서 위조 직원의 처리 결과를 질의했다.
강 위원장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예산 취지를 언급하며 조직 혁신안 마련을 요구했다.
황현택 원장은 특정감사에서 27건가량의 지적사항을 받았고, 가장 논쟁이 되는 사안은 성과급 문제라고 답했다. 그는 그동안 성과급을 균등지급해 왔으나 감사 지적과 시 권고에 따라 차등지급이 맞다고 판단했으며, 노사합의 미비로 지급이 지연됐지만 6월 25일 이자까지 계산해 차등지급 방식으로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황 원장은 운전원 근태 의혹 자료에는 상당한 오류가 있다고 답하면서도 내부 전수조사와 교육·경고 등 대응을 준비하고 있으며, 음주운전 경력 위조 직원에 대해서는 인사위원회를 열어 중징계를 내렸고 혁신안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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