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전남교통연수원 교육 개편·자율주행 대비 교육 강화 논의

이름
한귀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1선거구

전남교통연수원 교육 커리큘럼 개편과 혼합교통환경 대비 교육 강화 필요성 제기

자율주행·AI 관련 교육 준비와 내년도 교육과정 반영 방침

2026년 7월 16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도로교통위원회에서는 전남교통연수원 교육 커리큘럼 개편과 자율주행차 혼합교통환경 대비 교육 강화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귀례 위원은 최근 3년간 전남교통연수원의 교육 커리큘럼 변화가 거의 없다며 시대 변화에 맞춘 교육 내용 개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전남 내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에서 실증이 이뤄지고 있음에도 자율주행차와 일반차, 보행자가 공존하는 혼합교통환경 대비 교육이 부족하다고 질의했다.

아울러 지역별 교육 횟수와 교육생 수, 만족도 평가, 직원 보수교육 및 자격증 현황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한 위원은 미래모빌리티 도민 안전 가이드라인 제작과 VR체험 연계 이동식 교육 프로그램 도입 의향도 물었다.

박승태 전남교통연수원장은 기존 교육에 법규, 사고 통계, 서비스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자율주행 시대와 4차 산업혁명에 맞춰 자율주행 및 AI 관련 교육을 준비하겠다고 답했다. 박 원장은 지역별 교육 실적과 만족도 조사 자료, 직원 교육 및 자격증 현황을 제출하고, 모빌리티·자율주행차량 전문가 교육 자료를 내년도 교육에 참고해 포함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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