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결원 충원·AI 모기감시 확대 계획 점검

이름
이순화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결원 충원·AI 모기감시·식품검사 부적합 조치 질의

대체인력 보강 한계·장비 검증 후 확대 검토·3개 축 운영 지원 필요

2026년 7월 16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는 보건환경연구원 결원 충원, AI 기반 모기감시 장비 운영, 식품검사 부적합 조치와 통합 이후 운영체계 지원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순화 위원은 결원과 감염병 대응·환경검사 업무 증가에 따른 충원 계획을 물었다. 또 AI 기반 모기감시 장비의 성과와 확대 계획, 학교급식 등 식품검사 부적합 판정 시 조치 절차를 질의했다.

광주·전남 통합 이후 업무 확대에 대비한 인력·예산과 운영체계 지원 필요성도 함께 물었다.

안양준 전남보건환경연구원장은 결원 8명은 육아휴직과 질병휴직에 따른 것으로 대체인력 풀을 통해 보강하고 있으나, 연구직 특성상 업무 대행에는 한계가 있다고 답했다. AI 기반 모기감시 장비는 올해 처음 순천만에 시범 도입해 기존 수거·분류 방식의 부담을 줄일 수 있지만, 정확성 검증을 병행한 뒤 우수성이 확인되면 추가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식품 부적합 판정 시에는 부적합 긴급통보시스템으로 정보를 공개하고, 시군구 보건위생부서가 제품을 즉각 회수해 유통을 차단하는 절차를 거친다고 설명했다. 통합 이후에는 시민 보건과 환경 안전 대응을 위해 광주, 전남 본원, 동부지원 등 3개 축 운영이 중요하며 인력과 예산, 역할에 대한 공감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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