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토양오염 검사와 악취 관리 대책 점검
먹는 물 공동시설 수질검사 횟수와 맨발 산책로 토양오염 검사 확대 필요성 질의
악취 배출원 모니터링과 취약계층 고려한 환경 관리 추진 설명
2026년 7월 16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는 먹는 물 공동시설 수질검사, 맨발 산책로 토양오염 검사, 악취 배출원 관리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윤민호 위원은 먹는 물 공동시설 수질검사가 연 12회가 아닌 11회로 기재된 이유를 묻고, 맨발 산책로 토양오염 검사가 15개소에 연 1회로 충분한지 질의했다. 또 악취 배출원 선제 관리의 구체적 방식과 데이터 구축 여부, 환경 취약지역과 사회적 약자를 고려한 대책이 있는지 물었다.
아울러 시민생활 안전성과 관련한 검사 결과를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홍보 방안을 다각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서정미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수질검사 누락 여부는 별도로 보고하겠다고 하고, 맨발 산책로 토양오염 검사는 이용객이 많은 곳을 우선 선정해 올해 15개소를 시작으로 3개년 계획에 따라 확대 필요성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또 광주에서도 악취 관리와 관련해 동일한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시의 저감 종합관리계획에 따라 자치구와 채취·검사·컨설팅을 진행하고 취약계층을 고려해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설명했다.
안양준 전남보건환경연구원장은 전남의 악취관리지역 4곳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사업장 배출원을 관리하며, 첨단 이동검사차량 등을 활용해 악취 발생 지점과 기여도를 추적하는 연구사업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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