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경로당 먹는 물 수질검사 대상·확대 필요성 논의

이름
고경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3선거구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 먹는 물 수질검사 대상·주기·선정 방식 확인

광주보건환경연구원, 경로당 포함 104개소 검사·예산과 인력 한계 설명

2026년 7월 16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는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 먹는 물 수질검사 대상과 운영 방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고경애 위원은 경로당이 사회복지시설 먹는 물 수질검사 대상 100개소에 포함되는지 확인하고, 1개소당 검사에 필요한 인력·시간·예산 소요를 물었다. 또 광주 지역 경로당과 사회복지시설 수가 많은 만큼 검사 주기와 선정 방식, 신청 절차를 확인했다.

고 위원은 취약계층 시설 검사가 예산과 인력 한계로 제한될 수 있다며 지속적인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다.

서정미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경로당이 대상에 포함돼 있으며, 해당 검사는 별도 예산을 세우지 않고 기존 실내 공기질 검사 등 관련 업무에 추가해 수행하고 있다고 답했다. 서 원장은 예산뿐 아니라 인력도 많이 소요돼 전부 검사하기는 어렵고, 먹는 물 수질검사는 노인시설·아동시설·장애인시설·사회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또 먹는 물 수질검사는 104개소, 올해 실내 공기질 검사는 광산구 경로당 15개소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실내 공기질 검사와 먹는 물 수질검사 실적 자료를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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