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통합돌봄 성과·AI 스마트 돌봄 운영 점검

이름
이순화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통합돌봄 성과와 의료·복지·주거 연계, 긴급돌봄 인력 체계 점검

광주 온품 모델 확산과 전남 AI 스마트 돌봄 효과·개인정보 대책 설명

2026년 7월 16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는 광주·전남 사회서비스원의 통합돌봄 운영 성과와 AI 스마트 돌봄, 조직 통합 이후 기능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순화 위원은 광주·전남 사회서비스원의 통합돌봄 성과와 의료·복지·주거 연계의 어려움, 긴급돌봄 운영 체계와 야간·휴일 인력 문제를 질의했다. 또 장애인 특화 일자리 사업의 운영 현황과 확대 계획, 돌봄 사각지대 지원 체계, 시민 체감 성과 목표를 물었다.

전남사회서비스원에는 AI 스마트 돌봄 대상 선정 기준과 효과 검증, 개인정보 유출 대책, 도서·농촌 지역 확대 계획을 질의했다. 아울러 광주·전남 통합 이후 사회서비스원의 조직·예산·인력·정책 기능 강화 방안과 임기 종료에 따른 공백 대책을 물었다.

김대삼 광주사회서비스원장은 통합돌봄 지원법 시행 이후 사회서비스원이 전문기관으로 명시됐고, 광주다움 통합돌봄 모델을 ‘광주 온품’ 브랜드로 고도화해 교육과 매뉴얼을 15개 시·도 사회서비스원에 전파했다고 밝혔다. 그는 광주 모형은 긴급돌봄 요청 시 안심돌봄센터와 협약 기관을 통해 이틀 안에 서비스를 연결하고, 통합돌봄 사업은 3일 안에 연결하도록 설계돼 있다고 설명했다.

장애인 특화 일자리는 현재 8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예술단 사업을 조선대학교 병원과 협의해 더 나은 처우의 일자리로 이전하고 이후 다른 예술 분야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통합과 관련해서는 전남·광주 직원들이 TF를 구성해 로드맵과 조직 진단을 진행하고 있으며, 임기 종료에 따른 공백은 규정과 계약 조건에 따르되 직무대행 체계로 공백 없이 마무리하겠다고 답했다.

신미경 전남사회서비스원장은 AI 스마트 돌봄은 복지부 공모 사업으로 영암과 목포의 200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어르신과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중심으로 선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반려견형 AI 기기 등을 통해 정서 안정과 응급·의료 서비스 연계 효과를 확인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는 검증된 업체와 관리기관을 통해 운영하고 관리자 교육과 업체 협의로 유출 방지에 대응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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