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서비스원 고객·종사자 지원·복지 격차 해소 논의
사회서비스원 주 고객과 소규모 시설 종사자 지원 사업 질의
돌봄 안정화·처우개선·광주전남 복지서비스 격차 해소 방안 설명
2026년 7월 16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는 사회서비스원의 주된 고객과 소규모 시설 종사자 지원, 광주·전남 복지서비스 격차 해소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문애준 위원은 사회서비스원의 주된 고객이 누구인지 묻고, 소규모 시설 종사자를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과 소속 시설 위탁 운영이 많은 이유를 질의했다. 이어 종사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한 처우개선 노력과 광주·전남 복지서비스 격차 해소 방안도 물었다.
김대삼 광주사회서비스원장은 사회서비스원의 주된 고객은 모든 국민과 시민이라고 답했다. 광주사회서비스원은 다함께돌봄센터 개소 컨설팅, 직원 교육, 안전 점검을 통해 서비스 안정화를 지원하고, 소규모 시설이 우선 이용할 수 있는 공유 차량 무상 대여 체계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탁 운영에 대해서는 법령상 근거와 함께 민간이 기피하거나 품질·청렴성 문제가 있는 시설을 우선 맡아왔으며, 품질을 높여 민간으로 순환시키는 인큐베이팅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건강증진비와 복지포인트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광주·전남 통합은 물리적 통합을 넘어 촘촘한 돌봄 생태계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신미경 전남사회서비스원장은 전남사회서비스원이 소규모 시설 종사자를 우선으로 대체인력 파견, 가족여행 지원, 사회서비스 품질관리 컨설팅, 비대면 평생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생활임금 보장과 소속 시설 직원 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통합 과정에서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시민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촘촘히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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