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사회서비스원 통합 대응·행복버스 확대 논의
광주사회서비스원 통합특별시 대응 계획·종사자 인사 불이익 방지 촉구
통합 준비·인사 보호 약속, 행복버스 광주 확장 가능성 검토
2026년 7월 16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는 광주사회서비스원의 통합특별시 출범 대응과 종사자 인사 보호, 행복버스 사업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고경애 위원은 광주사회서비스원에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역할과 향후 계획이 자료에 보이지 않는다며 대응 방안을 물었다. 또 기관 통폐합 과정에서 광주사회서비스원 종사자 430명에게 인사상 불이익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전남의 찾아가는 행복버스 사업을 광주 지역의 접근이 어려운 곳까지 연계·확대할 수 있는지 질의했다. 광주사회서비스원 예산에서 시비 비중이 높은 점을 지적하며 국·시비 매칭 사업 확대 필요성도 제기했다.
김대삼 광주사회서비스원장은 통합 관련 준비가 전남과 유사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사전에 공유한 자료에는 포함됐지만 본 자료에서는 누락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종사자 인사 불이익 방지에 신경 쓰겠다고 답하고, 외부 공모 사업 중 시비 매칭이 필요한 사업이 있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해 사업을 더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신미경 전남사회서비스원장은 행복버스의 광주 확장과 관련해 하반기 3개소 일정이 잡혀 있다며, 여력이 된다면 도시와 농어촌에 맞는 서비스 차량을 다양화해 차별받지 않는 복지 전달 체계를 만들 수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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