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지역 복지서비스·사회공헌 물류센터 연계 논의
어복버스 운영 주체와 도서 지역 복지서비스 제공 방안 질의
산들봄 프로젝트·공공 마실 앱 추진과 사회공헌 물류센터 자원 연계 설명
2026년 7월 16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는 도서 지역 복지서비스 제공 방안과 사회공헌 물류센터 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은정 위원은 어복버스의 운영 주체와 도서 지역 복지서비스 제공 방안을 질의했다. 이어 공공 마실 앱 자료 제공과 사회공헌 물류센터 사업 내용, 공공기관·기업과의 연계 가능성을 물었다.
신미경 전남사회서비스원장은 어복버스가 전남사회서비스원 운영 사업이 아니라 해양수산부와 한국연안어업인중앙연합회, 수협이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도서·농어촌 지역의 기본 돌봄과 생활 지원을 위해 산들봄 프로젝트와 공공 마실 앱을 추진하고 있으며, 곡성을 기반으로 진도·신안 등에서 욕구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사회공헌 물류센터는 기업과 단체의 후원 물품을 발굴·관리해 복지 현장과 취약계층에 연결하는 거점으로, 2026년 상반기 8억4천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 4건을 포함해 자원 연계 6건을 추진했다고 답했다.
이영훈 민간협력팀장은 산들봄 프로젝트가 보건복지부의 복합 사회서비스 운영 모델 공모에 선정돼 3년간 매년 1억1천만 원을 지원받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농어촌 지역의 서비스 공급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 마실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안부, 욕구 조사, 구매 대행, 긴급 돌봄 연계 전 임시 지원 등 주민 참여형 서비스를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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