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안전대책 점검

이름
하성동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화순군 제1선거구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조사·현장 안전대책 점검

국토부 조사·경찰 수사 결과에 따른 대응 시나리오 준비

2026년 7월 16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안전건설위원회에서는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조사 진행 상황과 현장 안전 조치, 레미콘·아스콘 생산공장 점검 사후 관리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하성동 위원은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사고와 관련해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의 조사 진행 상황과 사고 이후 현장 안전 조치, 추가 붕괴 방지 대책을 질의했다. 하 위원은 대표 시공사의 중도 탈퇴와 지분구조 변경 이후 품질관리와 현장관리체계에 문제가 없었는지 종합건설본부가 파악하고 있는지도 물었다.

이어 레미콘·아스콘 생산공장 점검에서 나온 시정·보완 요청의 사후 확인 여부와 반복 지적 업체에 대한 관리·감독, 상벌 체계 마련 필요성을 제기했다.

신재욱 종합건설본부장은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는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와 경찰청 수사가 진행 중이며 아직 통보받은 내용은 없고, 결과가 나오면 이에 따라 대처할 수 있도록 여러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 본부장은 사고 이후 안전 보강을 했고, 시공사 지분구조 변경 이후 품질관리와 현장관리체계 문제도 사고조사위원회 조사에 성실히 임한 뒤 결과가 나오면 별도 보고하겠다고 설명했다.

레미콘·아스콘 점검과 관련해서는 시정·보완 요청 이후 직원들이 현장을 재확인하고 업체를 관리하고 있으며, 데이터가 축적되면 우수 업체 인센티브와 납품 제한 등 상벌 방안을 검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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