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순환도로 지연 핵심은 토지 보상
북부순환도로 장기 지연과 토지 보상 문제 질의
땅값 상승 따른 보상비 난항…공사기간 재설정 필요
2026년 7월 16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안전건설위원회에서는 북부순환도로 개설사업의 장기 지연과 토지 보상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오행숙 위원은 북부순환도로 개설사업이 2007년부터 시작됐음에도 장기간 진행 중인 이유와 토지 보상 지연 여부를 질의했다. 또 토지 보상 문제 해결을 위한 시의 노력과 2028년 준공 가능성을 물었다.
신재욱 종합건설본부장은 1공구는 준공됐지만 당초 계획 때보다 땅값이 크게 올라 보상비 문제가 가장 큰 난항이며, 지연의 주된 이유도 토지 보상이라고 답변했다. 이어 종합건설본부와 도로과가 기획재정부와 국토부에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으며, 1·2공구를 함께 타당성 조사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며 협의 결과에 따라 공사기간 재설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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