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처리 절차 질의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서면 보고 중심 대응 지적
수사·조사위 절차 진행, 보고서 이후 TF 구성 검토
2026년 7월 16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안전건설위원회에서는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사고의 현재 진행 상태와 향후 처리 절차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주연창 위원은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현장 출입이 어려운 상황에서 관련 업무가 서면 보고로만 이뤄진 점을 지적하며 현재 진행 상태와 향후 처리 절차를 설명해 달라고 요구했다.
신재욱 종합건설본부장은 지난해 12월 11일 콘크리트 타설 완료 뒤 붕괴 사고가 발생해 노동자들이 사망했으며, 이후 고용노동부와 경찰청 수사가 진행 중이고 국토부 사고조사위원회 청문회에도 계속 참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 본부장은 조사위원회 보고서가 나오면 전문가와 의회를 포함한 TF 구성을 검토하고,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방향으로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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